사도사도 쟁여두게되는 스트라이프ㅎㅎ
34개월 90센티 12키로 남아 매우 낙낙해요.
본 핏이 낙낙해서 한사이즈 작아도 됐을라나 싶었어요.
못입힐 정도로 많이 큰 편은 아니지만
날씬쟁이 4살 아들 입혀주니
"엄마 넘 큰거 아니야?" 하긴 했어요ㅎㅎㅎ
어깨가 자주 보이게 되는 정도의 핏이에요
요즘 낮에는 매우 덥고 아침으론 쌀쌀한데 입히기 딱 좋네요. 한여름엔 다소 더울듯요!
얼집 입혀보냈더니 소매 조금 걷어 주셨네요^^;
색감 빈티지하고 예뻐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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